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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시장 "청탁금지법으로 자영업자 고통…개정해야"

송고시간2016-11-14 17:59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은 14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개정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했다.

안 시장은 건의문에서 "청탁금지법이 소비를 위축시키고 기업활동을 억제하자고 만든 법인 아닌데도 식당, 꽃집 등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음식물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 등 허용가액이 현실에 맞지 않아 조선업 불황과 태풍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3중고를 안겨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 시장은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하는 음식물·선물·경조사비는 조속한 시일내에 합리적으로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CG]
[연합뉴스 CG]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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