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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60여명 거주 조지아서도 "박근혜 퇴진" 촛불

송고시간2016-11-14 17:17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동유럽 국가인 조지아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시위가 열린다.

조지아한인회(회장 이광복)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8일 오후 4∼7시 조지아한국대사관 트빌리시분관 앞에서 '박근혜 정권 심판과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장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온 국민이 큰 실의에 빠져 있다. 정의와 공정이 사라져 고통받는 한국 젊은 세대들을 위해 이곳 조지아에서도 작은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현재 8∼10명이 참가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조지아는 러시아 남부 코카서스 지방과 흑해 동안에 있는 나라다. 한국은 1992년 12월 외교관계를 수립했고 지난해 트빌리시에 분관을 열었다. 한인은 60여명이 거주한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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