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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상·공중의 입체적 산불 진화훈련

송고시간2016-11-14 17:07

논산서 '2016년 전국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

(논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14일 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 저수지 일대에서 '2016년 전국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과 논산시, 유관기관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해 국가기관 헬기 통합훈련을 병행한 대규모 훈련을 했다.

산불진화 시범훈련 모습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산불진화 시범훈련 모습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산불 발생부터 초동진화,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역할 분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대형 산불 확산에 따른 지휘권 인계·인수, 부상자 구조, 산불 가해자 검거에 이르기까지 실제상황이 연출돼 산불 발생에 따른 일련의 과정을 점검했다.

산불진화 훈련 모습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산불진화 훈련 모습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공중에는 산림청, 국민안전처, 국방부, 경찰청이 보유한 헬기 10여 대가 투입돼 현장 지휘에 따라 진화, 주민 대피방송, 인명구조 등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

지상에서는 지역 산불관리기관과 소방본부, 경찰 등 10여 곳에서 투입된 진화인력이 신속한 진화에 나섰다.

산불 진화 시범훈련 모습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산불 진화 시범훈련 모습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신원섭 산림청장은 "대형·도시형 산불 등 재난성 산불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통합 지휘체계가 필요하다"며 "이 같은 협업으로 산불진화 능력이 향상되고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켜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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