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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영상] 전지현 "이민호와 호흡할 기회…출연 결정"

송고시간2016-11-14 16:55

성동일 "전지현 두고 삼각관계…절대로 안 빼앗겨"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한류스타 전지현이 새 드라마 출연 결정 이유로 상대 배우인 이민호와의 호흡을 꼽았다.

전지현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박선호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좋은 호흡을 맞춰서 박지은 작가와 작업을 한다는 것에 대해 기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호를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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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민호는 "박지은 작가를 처음 뵌 것은 오래됐는데 아이템이 구체화하면서 작품을 하게 됐다. 지현 선배와 함께하게 돼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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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맡은 역을 묻는 말에 "극 중 과거에는 담령, 현대에는 멘사 출신 천재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았다. 이 캐릭터 때문에 사기꾼이 미화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답했다. 이어 "사회에서 사기를 쳐도 되는 사람 위주로 사기를 친다"고 표현했다가 "블랙머니로 정정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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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내가 맡게 될 역이 인어라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보다는 설레고 흥분됐다"고 말했다. "인어라는 캐릭터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봐왔을 법한 캐릭터가 아니어서 신선하고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좋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성동일은 "이민호와 전지현을 두고 삼각관계를 이룬다"며 "인어를 향한 집착이 누가 강한지 보여주기 위해 모든 연기를 쏟아 부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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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 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질투의 화신' 후속작으로 오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한다.

kk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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