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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반도 정책은'…세종硏·美스탠퍼드대 내일 심포지엄

송고시간2016-11-14 16:45

15일 개최…페리 전 美국방·스티븐스 전 주한대사 등 참석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동아시아 및 한반도 정책을 논의하는 한미 연구기관의 심포지엄이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안보 분야 민간 싱크탱크인 세종연구소는 미국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APARC)와 공동으로 이달 15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 신(新)행정부의 대외정책 : 동아시아 정책과 한반도'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개회식에서는 지난 1994∼1997년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낸 윌리엄 페리 전 장관(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선임연구위원)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에는 프란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 민주·발전·법치센터 소장, 마이클 맥폴 전 주(駐)러시아 미국대사, 칼 아이켄베리 APARC 선임연구원,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 등 미국 전직 주요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한다.

한국 측에서는 외교부 차관보를 지낸 심윤조 전 새누리당 의원과 이상현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하며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사회를 맡는다.

연구소는 "미국의 트럼프 신행정부가 추진할 한반도 및 동아시아 정책의 향방에 대해 토의하고, 특히 한국에 주는 정책적 함의에 대해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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