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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7호선 적성∼연천 6.38㎞ 15일 부분 개통

송고시간2016-11-14 16:11

(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15일 오후 4시를 국도 37호선 적성∼전곡구간(17.79㎞) 중 파주 적성면 어유지리∼연천 군남면 남계리 6.38㎞ 구간을 2년 앞당겨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왕복 2차로의 기존 국도를 4차로로 우회 건설한 것으로, 운행 거리가 5.5㎞로 짧아지고 차량 속도제한이 60㎞/h에서 80㎞/h로 높아져 운행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10분 단축된다.

이 구간은 당초 2018년 12월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년 앞당겨 개통하게 됐다.

국도37호선 적성∼군남 6.38㎞ 15일 부분 개통
국도37호선 적성∼군남 6.38㎞ 15일 부분 개통

(연천=연합뉴스) 국도 37호선 적성∼전곡구간(17.79㎞) 중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연천군 군남면 남계리 6.38㎞가 오는 15일 오후 4시 개통한다. 사진은 어유지리∼남계리 개통구간 위치도. 2016.11.14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제공=연합뉴스]
wyshik@yna.co.kr

적성∼전곡 잔여 공사구간(11.41㎞)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도 37호선은 파주시 문산읍 자유로에서 가평군 설악면까지 경기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핵심 도로로, 자유로∼적성 구간, 포천 영중∼가평 청평 구간은 개통했다.

전곡∼영중 구간 13.90㎞는 공사 중이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도로가 개통하면 낙후된 연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성∼전곡 잔여구간도 최대한 공기를 단축해 전 구간 개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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