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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바로 알기' 홍보대사에 가수 홍경민

송고시간2016-11-14 15:39

26일, 두경부암 환우 초청 행사서 공연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가수 홍경민씨가 두경부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나선다.

대한두경부종양학회·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홍씨를 '두경부암 바로 알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학회 측에 따르면 홍씨는 오는 2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하는 두경부암 환우 초청 행사에 참석해 위촉패를 수여 받고 두경부암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 홍씨는 환우의 질환 극복 사연을 함께 나누며 본인의 노래로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고 응원할 계획이다.

눈·뇌·귀·식도를 제외한 머리에서 목까지 발생하는 모든 암을 뜻하는 두경부암은 치료가 쉽지 않은 편이지만 조기에 진단하면 약 90% 완치될 수 있다.

유럽의 경우 7번째로 흔한 암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도 매년 3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홍경민씨는 "아직 국민에게 인식이 낮은 두경부암의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환우들에게 희망과 극복의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홍경민씨, '두경부암 바로 알기' 홍보대사 위촉
가수 홍경민씨, '두경부암 바로 알기' 홍보대사 위촉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제공=연합뉴스]

k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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