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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부두 기능 조정 '없던 일' 되나…반발에 재검토

송고시간2016-11-14 15:35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는 군산해수청이 군산항 1·2 부두의 기능 전환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양수산부는 고철과 사료 부원료 등을 하역하는 '잡화 부두'인 군산항 1·2 부두를 해경·소형선·소형 역무선 부두로 전환하는 내용의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지난 9월 고시했다.

1·2 부두의 기능은 5·7 부두로 옮길 예정이었다.

그러나 물류비용이 증가하고 안전사고가 날 가능성이 커 화주와 하역사 등의 반발을 샀다.

이에 따라 군산해수청은 내년에 용역을 통해 1·2 부두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한 대안을 마련해 해수부에 요청하기로 했다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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