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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뉴스> "신분은 다르지만 공정하게 살았으면"

송고시간2016-11-14 15:29

(대전=연합뉴스) 대전의 한 음식점 정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음식점 주인은 "밤에 장사 하느라 촛불 축제 참가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대신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면 3일간 소주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카메라 뉴스> "신분은 다르지만 공정하게 살았으면" - 1

길을 지나는 시민들은 이따금 현수막을 신기한 듯 바라보거나 일부는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가게 앞을 지나던 한 시민은 "현수막에 쓰인 것처럼 '신분은 다르지만 공정하게 살고 싶다'는 주인아저씨 마음이 정말 와 닿는다"고 말했다. (글·사진 양영석 기자)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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