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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관광종합연구소, 통일시대 관광 준비 세미나

송고시간2016-11-14 15:29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소장 고동완)가 지난 11일 경기대 중앙세미나실에서 관광학 분야 최초로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통일시대 관광의 역할과 국가 관광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2016년 추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관광종합연구소는 관광을 통해 한반도 통일과 남북관계의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과 통일과 관련한 실질적인 국가의 전략목표로 관광분야의 실천적 움직임이 요구된다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준비 배경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김성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경영기획실장이 '통일시대 관광의 역할과 준비', 심원섭 목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통일시대 국가 관광경쟁력 강화전략', 류시영 한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통일시대 파주시 관광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엄서호 경기대 관광개발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이돈재 용인대 교수, 김남조 한양대 교수, 정병웅 순천향대 교수,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 토론이 열렸다.

고동완 연구소장은 "우리에게 통일은 오래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갑자기 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제 관광분야에서도 미리 논의하고 준비하여야 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통일과 관광이라는 어젠다를 생성하고 학회, 정부, 국회 등 정치권과 공동으로 통일시대 관광의 역할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 제공
사진/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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