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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봉사단, 베트남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

송고시간2016-11-14 15:04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삼성물산[028260]은 자사 봉사단이 베트남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마을을 찾아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 봉사단 27명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푸빈읍 냐미코뮌 마을을 방문해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주택 신축 작업을 지원하고 현지 초등학생 560여명과 비누 만들기, 연극을 통한 위생교육 등의 활동을 했으며 명랑운동회를 열어 풍선탑 쌓기, 박 터뜨리기 등을 하는 등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12월부터 베트남 냐미코뮌 마을에서 주택 20채를 신축하고 50가구를 개보수하며 위생시설(50가구)과 바이오 가스 시스템(20가구)을 설치해주고 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 화장실과 급수시설, 컴퓨터 교실을 새로 마련해주는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도 펼치고 있다.

주민 4천여명이 거주하는 이 마을에 대한 개선작업은 내년 3월에 마무리된다.

삼성물산은 "사람의 삶에서 '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삼성물산은 앞으로도 글로벌 책임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가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봉사단, 베트남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
삼성물산 봉사단, 베트남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

삼성물산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푸빈읍 냐미코뮌 마을에서 글로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물산 봉사단이 현지 수혜자 멍(Nguyen Thi Mong. 52)과 함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mong07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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