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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서 18일 첫 농업인의 날 행사

송고시간2016-11-14 15:09

(고성=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고성군이 '농업인의 날'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군은 오는 18일 제1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당일 오후 2시 마당극 '뒤집기 춘향전'을 시작으로 오후 3시 고성오광대 기획공연 '동맹'이 각각 펼쳐진다.

경남 고성서 18일 첫 농업인의 날 행사 - 1

'2016년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 활동공연'에 선정된 창원 극단 미소가 주관하는 마당극 뒤집기 춘향전은 방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춘향전을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는 기획공연 동맹은 추수를 끝내고 풍성한 수확을 허락한하늘에 지내는 농제로, 추수 및 먹거리 생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 욕구 충족 및 군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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