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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잘 치르세요" 광주시 수능종합지원대책 시행

송고시간2016-11-14 14:39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7일 치러지는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시험 당일 관공서와 출자·출연기관 등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한시간 조정해 수험생 교통편의를 줄 계획이다.

시와 자치구는 수능 특별교통대책상황실(대표전화☎062-613-4022)을 운영하고 교통지도 차량 22대, 견인차 8대, 지도요원 등 622명 투입한다.

시내버스 기·종점 현장지도와 시험장 인근 지하철 역사 등 25곳에 공무원 등 질서요원을 배치해 배차시간 준수와 경적 금지를 안내한다.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기관과 연계해 수험장 주변 교통통제, 질서유지,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등을 할 예정이다.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돕기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시청 공무원으로 수험생 긴급 수송반을 구성·운영한다.

관용차량 12대, 직원 개인차량 82대 등 총 94대(188명)을 버스정류장 등 시내 주요지점 49곳에 투입해 비상수송이 필요한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입실시간이 촉박한 수험생을 위해 순찰차와 구급차 지원도 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입원했거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해 119 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긴급의료대책 상황반도 운영한다.

듣기평가 시험(3교시) 시간대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광주공항 민항기 이착륙이 금지되고, 군 전투기는 시험 당일 훈련이 중지된다.

올해 광주지역 수능시험은 관내 38개 시험장에서 2만744명이 치른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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