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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3분기 영업익 8억원…22.4% 증가

송고시간2016-11-14 14:19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191420]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억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억1천만원으로 3% 증가했고 순이익은 7억3천800만원으로 7% 늘어났다.

회사 측은 화상 피부에 재생을 돕는 세포치료제 '홀로덤', '칼로덤'의 꾸준한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2월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의 유통 및 판매를 금지하는 화장품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인공피부 '네오덤'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네오덤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가량 늘었을 정도로 고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며 "내년에는 연구개발(R&D) 센터 완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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