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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와 첫 통화 "中-美 협력만이 옳은 선택"

송고시간2016-11-14 14:10

중국 CCTV "시진핑-트럼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되도록 빨리 회동 합의"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중국 현지시간) 오전전화 통화를 갖고 미·중 관계의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양국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전화통화에서 "중국과 미국 관계에서 협력만이 유일하게 옳은 선택이란 점은 여러 사실들이 증명해 준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도 "양국이 서로 도움을 주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미중 관계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회담을 개최하는 데에도 동의했다고 CCTV는 전했다.

미중관계 CG[연합뉴스 TV CG]
미중관계 CG[연합뉴스 TV CG]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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