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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공포의 트리오' 골든스테이트, 피닉스 꺾고 4연승

송고시간2016-11-14 13:51

이바카, 친정팀에 일격…올랜도, 오클라호마에 2점차 승리


이바카, 친정팀에 일격…올랜도, 오클라호마에 2점차 승리

골든스테이트의 케빈 듀랜트(왼쪽)가 팀 동료 스테픈 커리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의 케빈 듀랜트(왼쪽)가 팀 동료 스테픈 커리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랜트에 클레이 톰프슨까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89점을 합작한 '빅3'의 득점포를 가동하며 4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피닉스 선스를 133-120으로 제압했다.

커리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30점, 듀랜트도 29점을 넣어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듀랜트의 영입으로 입지가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은 3점 슈터 톰프슨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30점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8승2패를 기록, 서부콘퍼런스 선두 LA 클리퍼스(9승1패)를 1경기차로 추격했다.

올랜도 매직의 세르지 이바카는 친정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이바카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31점을 넣고 리바운드 9개, 블록슛 4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오클라호마시티를 119-117로 꺾는데 앞장 섰다.

이바카는 2016-2017 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올랜도로 이적한 선수다.

이바카는 117-117로 맞서던 4쿼터 종료 0.4초 전 엘프리드 페이튼의 패스를 받아 극적인 결승포를 성공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41점에 16 어시스트, 12 리바운드로 이번 시즌 자신의 세 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지만 홈경기 3연패를 당했다.

NBA의 전설들이 은퇴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LA 레이커스의 '신예' 대결에서는 미네소타가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케빈 가넷이 은퇴한 미네소타는 '영건' 앤드루 위긴스가 47점, 칼-앤서니 타운스가 22점을 몰아쳐 레이커스를 125-99로 완파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은퇴한 레이커스는 2연승을 달리다 1패를 당했다.

◇ 14일 전적

클리블랜드 100-93 샬럿

올랜도 119-117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 125-99 L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133-120 피닉스

포틀랜드 112-105 덴버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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