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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재생사업 선진 견학지로 떠올라

송고시간2016-11-14 13:35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도시재생사업 선진지 견학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타 자치단체와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평균 1개월에 2∼3차례 센터를 찾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산 도시재생사업지 견학 장면
군산 도시재생사업지 견학 장면

[군산시 제공=연합뉴스]

지난 7일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 주민 30여 명이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도시재생사업지를 견학했다.

군산시는 도시재생사업 때 행정과 주민이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면서도 사업을 각각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테마거리 조성, 예술거리 꾸미기, 건축물 리모델링, 조형물 설치,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을 진행한다.

주민들은 시민문화체험공간 조성, 협동조합 설립, 관광상품 개발 등을 진행하면서 행정 예산은 지원받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시와 주민은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한다.

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도심 공동화 해소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에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시민이 참여하고 필요하면 행정과 협력한다"면서 "다른 지역 활동가와 주민들이 이번 방식에 큰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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