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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랑의열매, '희망 2017 나눔캠페인' 21일 시작

송고시간2016-11-14 15:20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는 21일부터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의 막을 올리고 성금 모금에 들어간다.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기념식 모습.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기념식 모습.

사랑의열매는 14일 올해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의 구호로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2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72일간 도내 방송사와 신문사, 주민센터 등에서 성금을 접수한다.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2.4% 많은 59억8천만원이다.

성금은 도내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 소년소녀가정, 다문화 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생계·의료비와 사회복지 시설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북도청 광장에서 열리는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시자와 김승환 전북교육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목표액 1%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은' 오는 26일 전주시 덕진구 종합경기장 사거리에 설치된다.

이종성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도민들의 성원 덕에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주변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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