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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시장, 태풍 침수피해 딛고 15일 경품행사

송고시간2016-11-14 11:13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태풍 차바로 큰 피해가 발생한 울산 중구 태화종합시장에 15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품 행사가 열린다.

태풍 후 재개장한 태화시장
태풍 후 재개장한 태화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와 중소기업청이 준비한 행사는 풍물놀이, 밸리댄스, 차력과 품바타령,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피해 복구에 노력해 준 시민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태화시장에서 2만원 이상 구입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ED TV, 세탁기, 청소기 등을 준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시작돼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태화시장은 1980년대 초에 개설된 이후 150여 개의 점포와 750여 개의 노점이 있는 울산의 대표 오일장이다.

지난달 5일 태풍 차바로 폭우가 쏟아져 대부분의 점포가 침수됐다. 복구작업을 거쳐 지난달 20일 다시 개장했으며, 현재까지 가게 70% 이상 문을 열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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