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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밥값 각자 내기' 카카오페이 캠페인

송고시간2016-11-14 11:1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카카오[035720]는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에 따라 늘기 시작한 '밥값 각자 내기' 관행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카오페이 밥톡' 캠페인은 점심 밥값을 나눠내려고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공짜 후식 쿠폰을 주는 것이 골자다.

카카오는 이에 따라 14일부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바나나맛 우유, 하리보 젤리 등의 디저트 쿠폰을 무작위(랜덤) 발송한다. 발송은 쿠폰 60만 개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김영란법 시행으로 점심값을 나눠내려고 간편 송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에 맞춰 카카오페이를 더 널리 알리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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