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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대구 시니어체험관 이전 '졸속'

송고시간2016-11-14 10:59

(대구=연합뉴스) 장상수 대구시의원은 14일 "대구시가 시니어체험관을 접근성이 떨어지는 북구 태전동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고령친화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크게 후퇴시키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대구시는 체험관을 위탁 운영하는 기관의 역량 문제를 점검하지 않고 옮기려 한다"며 "앞으로 3년간 216억원이나 드는 이전 사업을 이해 당사자 의견수렴도 없이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시니어체험관에는 2007년부터 10년간 141억원을 투입했으나 차별성도 없고 고령자 문화센터 역할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체험관을 옮기기 전에 고령친화사업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상수 의원 [대구시의회 제공=연합뉴스]
장상수 의원 [대구시의회 제공=연합뉴스]

영양교사 초등학교에 편중

(대구=연합뉴스) 배재훈 대구시의원은 14일 "정규직 영양교사가 초등학교에 편중해 있어 중·고교 급식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대구 영양교사 205명 가운데 초등학교 근무자가 186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중학교는 4명, 고교는 11명뿐이다"고 밝혔다.

또 "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9개 학교 가운데 초등은 1곳이고 나머지는 중·고교이다"며 "초등 영양교사를 중·고교에 순환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재훈 의원 [대구시의회 제공=연합뉴스]
배재훈 의원 [대구시의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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