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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영수회담, 야3당 모두 참여안해 아쉽지만…긍정적"

송고시간2016-11-14 10:44

朴대통령-추미애 영수회담에 "역할 있다면 적극 뒷받침"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은 14일 박근혜 대통령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간의 영수회담이 성사된 데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염동열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추 대표가 제안하고 청와대가 수락해 이뤄진 이번 회담에 대해 "꽉 막힌 정국을 푸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염 수석대변인은 "야 3당 모두가 참여하는 영수회담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추 대표가 먼저 이같은 제안을 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회담 결과를 지켜보고, 새누리당이 정국 안정화에 기여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염동열 수석대변인
새누리당 염동열 수석대변인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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