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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 통장 기부…서울시 소상공인 15명 표창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첫 현금 손님이 지불한 금액을 '마수걸이' 통장에 쌓았다가 기부한 서울 마포구 건축자재·철물점 주인 이연우씨 등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는 15일 작은 점포를 운영하며 주변에 베푼 지역사회공헌 우수 소상공인 15명을 시상한다고 14일 밝혔다.

1986년부터 지역에서 영업을 해 온 이씨는 매일 첫 현금 손님 매출을 모았다가 2013년부터 연말이면 약 600여만원을 지역 경로당과 자율방범대 등에 지원했다.

이 밖에 레크레이션, 이발, 미용 등 재능 기부를 하거나 지역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한 소상공인들이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기관, 단체에서 36명 후보자를 추천받아 선발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선정했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공헌 인증 점포 현판을 받는 한편, 서울신용보증재단 경영 컨설팅 기회를 얻는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4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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