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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기둥 하나에 신호등·표지판·가로등 설치

송고시간2016-11-14 10:40

(인천=연합뉴스)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은 교통신호등·도로표지판·가로등을 하나로 합친 통합지주를 설치한다.

인천시는 총 2억원을 들여 이달 안에 중구 월미공원 입구, 부평구 갈산사거리, 남동구 정각초등학교 입구 사거리 등 3곳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통합지주는 고정 케이블을 없애 도시미관을 살릴 뿐 아니라, 3개 시설물을 한 곳에 설치함으로써 비용도 30%가량 줄일 수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 신호등·표지판·가로등 신설 땐 통합지주 표준 디자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신호등·표지판·가로등 기능 합친 통합지주
신호등·표지판·가로등 기능 합친 통합지주

(인천=연합뉴스) 신호등·표지판·가로등 기능 합친 통합지주.
2016.11.14 [인천시 제공=연합뉴스]
inyon@yna.co.kr

원도심에도 첨단 통신망 '유시티' 확산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망을 구축하는 '유시티(U-city) 사업' 대상을 송도·청라·영종 등 경제자유구역에서 원도심으로 확대한다.

인천시는 남구·동구·중구 등 원도심 지역에 광대역자가통신망, U-공동체 에너지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2019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2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수익형민간투자사업(BTO)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내년 통신사업자로부터 제안공고를 받고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농업기술센터 2019년 부평구에서 계양구로 이전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농업기술센터가 2019년 부평구 십정동 청사에서 계양구 서운동 207 신축 청사로 이전한다.

인천시는 1970년 건립된 센터의 노후화가 심각해 청사 이전을 추진했다.

새 청사는 부지 1만4천㎡에 건물 전체 넓이 4천276㎡ 규모로 건립되고 농민들을 위해 농산물 가공사업장, 로컬푸드판매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47억5천만원을 포함해 약 100억원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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