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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3분기 영업익 26억원…44.1% 감소

송고시간2016-11-14 10:29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관절염 치료제·필러 제조사인 휴메딕스[200670]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일제히 줄어들었다.

휴메딕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억원으로 9.4% 감소했고, 순이익은 23억원으로 32.5% 뒷걸음질 쳤다.

회사 측은 관절염 치료제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하락의 주요 원인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휴메딕스의 3분기 연구개발 비용은 매출의 13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4% 늘어났다. 휴메딕스는 현재 1회 제형 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 등의 임상을 진행 중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올해 4분기에는 최근 인수한 의료기기 회사 파나시의 매출이 연결 재무제표로 반영돼 실적이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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