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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먹는 기미 치료제 '트란시노2' 출시

송고시간2016-11-14 10:06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령제약[003850]은 기존 제품 대비 먹는 횟수를 줄인 기미 치료제 '트란시노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트란시노2는 세 번 복용해야 했던 기존 '트란시노'와 달리 아침·저녁 한 번씩 하루에 두 번만 복용하면 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기미 치료제다. 일본의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가 개발했다.

멜라닌의 원인 물질을 막아주는 '트라넥삼산'을 주성분으로 하고, 기미 유발 성분의 활성을 저해하는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를 함께 배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임상 시험에서 색소 침착 부위의 피부톤 개선도가 2주 후부터 상승해 8주 후에는 85.2%의 참가자가 기미 개선의 효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특히 8주 동안 약을 먹고 8주 쉬는 사이클을 반복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여성의 적 기미 해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먹는 기미치료제 '트란시노2' 출시
보령제약, 먹는 기미치료제 '트란시노2' 출시

(서울=연합뉴스) 보령제약이 기존 제품 대비 먹는 횟수를 줄인 기미 치료제 '트란시노2'를 출시했다. 사진은 트란시노2 제품. 2016.11.14. [보령제약 제공=연합뉴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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