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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도 농정업무 평가 대상

송고시간2016-11-14 09:44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최근 도내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농정업무 평가는 전남도가 시군의 농정업무 추진 상황을 평가해 농정현안에 대한 지자체의 참여 유도, 시책발굴 독려 등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농산물 판로확대와 6차 식품산업 육성, 직거래 운영, 과실생산 유통과 통합 마케팅, 구제역 항체 양성률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성과는 민선 6기 강인규 시장 취임 이후 시(市) 전체 예산의 20% 이상을 농업 분야에 투입하고 농업인이 체감하는 농업정책을 펼친 결과다.

특히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벼 공동육묘장 설치, 무인헬기 지원사업 추진, 농업인 월급제, 농업인 마을 공동급식 실시 등은 호평을 받았다.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도농상생 드림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한 나주형 로컬푸드 추진, 도시민 농촌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친환경 과학영농센터 등도 주목 받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쌀값 하락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을 위해 농산어촌 개발사업 추진, 6차산업 지원확대, 신소득작물 발굴·육성 등 나주형 자치농정 구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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