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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49일째…열차운행률 82.3% 그쳐

송고시간2016-11-14 09:59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철도파업 49일째인 14일 전체 열차운행률이 평시의 82.3%에 머물러 승객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계속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운행 대수는 2천842대에서 2천339대로 줄어 운행률은 82.3%다.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하며, 수도권 전철은 2천52대에서 1천779대로 줄어 운행률이 86.7%다.

열차 정비상황 점검하는 홍순만 코레일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열차 정비상황 점검하는 홍순만 코레일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새마을호는 46대에서 27대로 줄어 운행률이 58.7%에 머물고, 무궁화호는 268대에서 167대(62.3%)만 운행한다.

화물열차는 208대에서 98대로 줄어 47.1% 수준으로 운행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파업참가자는 7천272명에 복귀자는 502명으로, 파업참가율은 39.6%다.

직위해제자는 모두 264명으로 늘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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