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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전국대회 23~24일 정읍서 개최

송고시간2016-11-14 09:43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의 제36차 전국대표자대회가 23~24일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다.

한국문인협회 전국대표자대회 포스터
한국문인협회 전국대표자대회 포스터

한국문인협회는 산하 17개 지회, 175개 지부의 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시내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전국대표자대회를 연다.

대회 첫날인 23일은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제2회 전영택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정읍의 문학 자원'을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참석자들이 정읍시의 역사와 문화유적, 관광지를 둘러보는 '정읍 시티 투어'가 있다.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관계자는 "정읍은 우리나라에서 전해오는 가요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정읍사(井邑詞)와 가사문학의 효시인 상춘곡(賞春曲)의 고장"이라며 "정읍의 문학 자원을 널리 알리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대표자대회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정읍 출신 근현대 문인으로는 '엄마를 부탁해'의 소설가 신경숙, '완장'의 윤흥길, '작은 연가'의 박정만 시인, '외로운 식량'의 박찬 시인 등이 있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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