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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자몽 허니 블랙티' 판매 재개

송고시간2016-11-14 09:34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출시되자마자 전국 모든 매장에서 조기 품절됐던 스타벅스의 인기 메뉴 '자몽 허니 블랙티' 판매가 재개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전국 950여 개 매장에서 자몽 허니 블랙 티 판매를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지난 9월 초 론칭한 스타벅스의 차(茶) 전문 브랜드 '티바나'의 대표 음료다. 출시 한 달 만에 50만 잔 넘게 판매되는 등 사전 예상 수요를 훨씬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원재료 소진으로 판매가 일시 중단됐다.

이에 스타벅스는 음료 제조를 위한 원재료 긴급 발주를 진행해 동난 지 약 한 달 만에 판매 가능 물량이 입고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음료팀 박현숙 팀장은 "향후 판매 추이를 더욱 면밀히 검토해 재품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 티바나는 자몽 허니 블랙티 외에도 차 고유의 향과 맛을 현대적인 컨셉으로 제조한 '샷 그린 티 라떼', '라임 패션 티' 등 메뉴가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400만 잔에 달한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차중앙협의회와 국내 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다양한 차 음료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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