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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대입 수능일 12시간 특별 교통관리

송고시간2016-11-14 10:00


경기남부경찰, 대입 수능일 12시간 특별 교통관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는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12시간 동안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경찰은 시험장 주변 반경 2㎞ 내 간선도로에 교통경찰관 1천131명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회원 884명을 배치한다.

시험장 주변 불법주차 등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주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등 수험생 이동이 많은 106개소를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선정해 수험생 운송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또 수험생이 탑승한 차량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낸 경우 수험생 입실이 완료된 뒤 조사하기로 했다.

아울러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시험장 주변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은 수험생 편의를 위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며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도 시험장 200m 앞에서 미리 하차해 도보로 입실하면 시험장 주변에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불가피하게 시험장 도착이 늦거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112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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