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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대학수능일 수험생 특별교통대책 추진

송고시간2016-11-14 08:58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의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수능 앞둔 학생들
수능 앞둔 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기타 50인 이상 사업체, 시험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학교 등의 출근(등교)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했다.

수능 당일 승용차요일제 대상 차량 3천370대를 일시 해제해 수험생 수송 편의를 제공한다.

시내버스는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탄력적으로 배차하고, 시험장을 경유하는 152개 노선 852대 시내버스에 시험장행 표지 부착과 안내방송도 한다.

택시업체는 개인택시와 일반택시 1천608대의 부제를 해제해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와 함께 태워주기로 수험생 이동을 지원한다.

범서 콜택시(☎052-211-8668)는 등록된 200대의 택시를 동원해 수험생의 무료수송 자원봉사를 한다.

구·군은 관할지역 경찰서와 함께 시험장 반경 2㎞ 안에 교통경찰관, 교통지도원을 배치해 시험장 주변 중심도로를 관리한다.

시 교통관리센터 상황실(☎052-272-5001)은 시험장 주변 중심도로나 교차로 등 실시간 교통 상황을 도로 전광 표지판과 버스정보시스템에 제공하고 긴급 수송 대비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대책으로 영어영역 듣기 평가가 시행되는 3교시에 시험장 주변 확성기 통제, 대형공사장 소음통제, 울산공항 비행기 이·착륙 금지와 운항시간 조정 등이 이뤄진다.

한편,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울산 수험생은 1만3천707명(전체 60만5천988명의 2.3%)으로 지난해 1만4천418명보다 711명이 줄어들었으며, 26곳의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울산대표 도서관 공모 명칭 선호도 조사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남구 산업로(여천동)에 건립 중인 울산대표 도서관의 명칭 선호도를 조사한다.

울산대표 도서관
울산대표 도서관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남구 산업로(여천동)에 건립 중인 울산대표 도서관의 공식명칭을 공모했다.[울산시 제공=연합뉴스]

16일부터 22일까지 명칭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뽑힌 5가지 이름 가운데 시민 선호도를 조사한다.

시민 공모로 제안된 5가지 이름은 울산도서관, 울산시립도서관, 울산중앙도서관, 울산시립중앙도서관, 울산가온도서관이다.

희망자는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 SNS 뉴미디어(울산 누리)에서 1가지를 뽑으면 된다.

공식명칭은 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이달 말 확정한다.

울산대표 도서관은 사업비 472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3만2천594㎡, 연면적 1만5천176㎡(지하 1층, 지상 3층)의 시설 규모다.

울산 상징 고래를 모티브로 2015년 12월 착공해 2017년 12월 준공한다. 장서 확보와 실내 공간구성, 인력배치 등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2018년 3월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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