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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흐리고 비…오후에 대부분 그쳐

송고시간2016-11-14 08:09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14일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중부이북 지방에서 흐렸다가 개겠으며, 북부내륙의 여러 지역과 함경북도 북부의 일부 지역에서 낮에 약간의 비와 눈이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또 평양시를 비롯한 서해안 중부내륙의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구름많음, 16, 20

▲ 중강: 맑음, 8, 0

▲ 해주: 구름많고 한때 비, 16, 70

▲ 개성: 구름많음, 16, 20

▲ 함흥: 구름많음, 17, 20

▲ 청진: 구름조금, 13, 10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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