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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혁신으로 4차산업혁명 대비"…기업가정신주간 개막

송고시간2016-11-14 11:00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9회 기업가정신주간'이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개막했다.

'새로운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 '4차 산업시대 성공창업' 토크콘서트 등으로 꾸며진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개회식에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기업가 정신"이라며 "혁신과 도전으로 기업가 정신을 되살리고 예비 기업인들이 과감히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인공지능·O2O·플랫폼 분야 석학과 청년기업가들이 연사로 나서 미래산업과 성공창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강윤 가천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산업의 혁신과 기술의 변화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해 설명했다.

김일 매니아마인드 대표는 '가상현실을 통한 스마트라이프 혁신'을 주제로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사업구도를 성공적으로 재편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또 외식중개 플랫폼 점유율 96%의 신화를 이룬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O2O플랫폼' 분야 창업 시 유의점과 중국시장 공략법에 대해 조언했다.

행사 공유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공한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와 탈모라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성공적인 창업으로 반전시킨 조상현 위캔두잇 대표는 도전적 기업가 정신에 대해 역설했다.

토크 콘서트 마지막에는 성공창업 CEO들과 참석자들이 사업과 관련한 고민을 나누고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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