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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페레스, 7년 10개월 만에 개인 통산 2승

송고시간2016-11-14 06:19

팻 페레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팻 페레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팻 페레스(40·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OHL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페레스는 1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1·7천3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페레스는 2위 게리 우들랜드(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4억7천만원)다.

멕시코계인 페레스는 2009년 1월 밥 호프 클래식 이후 7년 10개월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그는 어깨 부상 때문에 올해 3월부터 대회에 나오지 못하다가 최근 필드에 돌아왔다.

지난주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올라 감각을 끌어올린 페레스는 부상 복귀 이후 세 번째 대회에서 우승했다.

3라운드 선두였던 우들랜드는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19언더파 265타, 2위로 밀렸다.

재미동포 존 허(26)는 10언더파 274타,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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