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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보령 규모 3.5 지진, 종종 일어나는 정도"

규모 3.0 이상 올해 33차례·연평균 9회…"여진 있어도 별다른 피해 없을 것"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13일 오후 9시 52분께 충남 보령시 일대 북북동쪽 4㎞ 지점 육상에서 발생한 규모 3.5의 지진과 관련해 기상청은 "종종 일어나는 정도의 지진"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경주에서 일어난) 9월 12일 규모 5.8 지진의 여진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며 "아직 별다른 피해 상황이 조사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실내의 일부 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올해는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 많아 33차례 일어났다.

최근 사례를 보면 지난해 5차례를 비롯해 2014년 8차례, 2013년 18차례 발생했다. 매해 평균 9회 정도 발생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그 지역의 단층이나 약한 암반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충남이 다른 지역보다 특별히 지진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진이 아직 발생하지 않았고, 향후 발생할 수도 있으나 이 정도 규모라면 여진이 있더라도 피해가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23: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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