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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재생에너지 업체서 동물성 기름 1t 유출, 긴급방제

(밀양=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밀양의 한 재생에너지 업체에서 동물성 기름 1t 정도가 유출돼 환경 당국이 긴급방제작업을 벌였다.

밀양시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14분 무안면 마흘리의 G업체 기름탱크에서 동물성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13일 오후까지 방제작업을 펼쳤다.

바이오디젤유를 원료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이 업체에서 유출된 기름은 폐식용유 성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유출된 기름이 주변 농경지와 소하천 등으로 퍼지자 기름을 모래로 덮거나 탱크로리로 기름이 섞인 침출수를 수거했다.

주변 소하천에는 흡착포를 뿌리고 오일펜스를 설치해 기름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주변 농경지와 식수 오염 등의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기름탱크가 노후해 기름 무게를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기름 유출원인과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21: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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