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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트럼프, 핵합의안 충실히 이행할 것"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 당선인이 핵합의안(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을 백지화할 가능성은 없다고 전망했다.

반 총장은 13일(현지시간) 보도된 이란 언론 엔텍합과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핵합의안을 찢어버리겠다'고 했지만 이는 정치적 수사라고 생각한다"며 "내년 대통령에 취임하면 핵합의안을 충실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반 총장은 "핵합의안은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이 동의한 것"이라며 "미국은 그 가운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핵합의안이 완벽하지는 않다"면서도 "트럼프가 핵합의안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다른 나라(주요 6개국)와 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AFP=연합뉴스자료사진]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9: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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