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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 기성용 "딸과 만남, 큰 힘 됐다"

12일 파주NFC에서 가족 만난 뒤 싱글벙글
축구대표팀 기성용과 딸 시온 양
축구대표팀 기성용과 딸 시온 양축구대표팀 기성용이 12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한 딸 시온 양과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출처 기성용 아내 한혜진 인스타그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중요한 일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아내 한혜진, 딸 시온 양을 만나 큰 힘을 얻었다.

기성용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그동안 가족과 만나지 못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전날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를 찾아온 아내 한혜진 씨, 딸 시온 양과 해후했다.

한혜진 씨는 딸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기성용의 사진을 SNS에 올려 큰 화제가 됐다.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은 평소 가족과 만날 기회가 적은데, 오랜만에 아내와 딸을 만나 재충전했다.

기성용은 '딸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라는 취재진의 말에 "가족은 언제나 힘이 되는 존재"라고 빙그레 웃었다.

현재 대표팀 선수들은 외출·외박 없이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준비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의 무게감을 고려해 이번 소집 기간 중엔 외박을 주지 않기로 했다.

대신 가족이 직접 파주로 올 경우에 만남의 시간을 주고 있다.

현재 기성용은 우즈베키스탄전을 대비해 몸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소속팀 경기에서 상대 팀 선수에게 발을 밟혀 그동안 회복 훈련에 전념했다.

13일 훈련에서는 다른 선수들처럼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전은 이전 경기보다 훨씬 중요하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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