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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투혼' 연극배우 박태경 별세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연극배우 박태경이 13일 오전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52세.

고인은 2013년 간이식 수술을 받고 1년 만인 2014년 연극 '냄새 풍기기'로 복귀했으나 최근 다시 병세가 악화하면서 끝내 생을 마감했다.

간이식 당시 고인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연극계 내외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주기도 했다.

고인은 연극 '엘렉트라', '청혼', '로미오와 줄리엣',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하는 등 30여년 무대에서 활동했다.

영화 '도둑들', 드라마 '별을 따다줘'와 '시티홀' 등에도 출연했다.

빈소는 중랑구 서울의료원. 발인은 15일 오전 6시30분. ☎ 02-2276-7000

연극배우 박태경
연극배우 박태경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8: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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