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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글로벌 수산기업, 지속가능 경영 회의 열어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동원산업은 12∼13일(현지시각) 몰디브에서 8개 글로벌 수산기업이 모여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원탁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세계 최대 연어 회사인 노르웨이 마린하베스트(Marine Harvest), 태국의 타이유니온(Thai Union), 일본 니쓰이(Nissui)와 미쓰비시(Mitsubishi) 등 어업·양식·사료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는 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해양생태계 변화와 어업 현황 등에 관해 토론하고 ▲ 투명경영 강화 ▲ 오염물질 축소 ▲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한 노력 등 7가지 의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선언을 했다.

정부기관이나 비정부기구(NGO)가 아닌 민간 기업들이 이런 회의를 열고 해양환경과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동에 나선 것은 의미가 크다고 동원산업은 설명했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사업 운영은 수산업계뿐 아니라 세계 해양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이번 회의는 글로벌 기업이 모범을 보이고 업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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