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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KPGA 투어 '대상+상금왕' 2년 만에 동시달성

신인왕은 김태우…이창우는 최저평균타수
최진호[KPGA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진호[KPGA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진호(32·현대제철)가 시즌 최종전에 불참하고도 201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과 상금왕에 다승왕까지 휩쓸었다.

KPGA 투어는 13일 전남 보성 컨트리클럽(파72·6천969야드)에서 끝난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을 끝으로 2016시즌 막을 내렸다.

최진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웹닷컵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일정을 이유로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최진호는 올 시즌 각 부문 1위 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전까지 최진호는 대상 포인트 4천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창우(23·CJ오쇼핑)가 3천162점으로 뒤쫓고 있었다. 이창우가 카이도 대회에서 우승해 1천점을 추가하면 역전으로 대상을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창우가 이 대회에서 2위로 600점만 추가해 최종 3천762점에 그치면서 최진호가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창우[KPGA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창우[KPGA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진호는 상금왕을 일찌감치 확정해 놓았다. 올 시즌 4억2천392만7천800만원으로 상금 랭킹 1위에 올랐다.

상금 2위는 3억5천927만원을 쌓은 박상현(33·동아제약), 3위는 3억원을 거둔 이경훈(25·CJ대한통운)이다.

최진호는 2014년 김승혁(30) 이후 2년 만에 대상·상금왕 2관왕을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최진호는 주흥철(35·비스타케이호텔그룹)과 함께 시즌 2승으로 공동 다승왕에도 올랐다.

최진호는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포인트에서도 가장 많은 800점을 쌓았다.

신인왕은 김태우(23)에게 돌아갔다. 지스윙 신인왕(명출상) 포인트 309점으로 2위 변영재(22·216포인트)를 따돌렸다.

대상을 놓친 이창우는 평균타수 69.45타를 기록, 최저평균타수상(덕춘상)을 받았다.

제네시스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15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7: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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