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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커, 파리테러 1주년 성명 "테러와 절대 타협 없다"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13일(현지시간) 파리테러 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테러에 맞서 굴하지 않고 싸워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융커 위원장은 성명에서 "야만적인 밤 희생자들의 기억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면서 "그들은 프랑스를 공격하기를 원했지만, 그날 공격을 받은 것은 전체 유럽과 전체 민주주의였다"며 강한 연대감을 표명했다.

또 "파리에서, 브뤼셀에서, 니스에서 테러범들은 무고한 사람과 여성, 아이, 노인과 청년, 모든 종교와 신념을 목표로 삼음으로써 우리를 약화하려 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단결돼 있고, 우리가 수호하기 위해 힘을 모은 가치와 자유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들은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은 시민들의 안전에 관한 한 절대 타협하지 않으며 민주적이고 열려 있으며 다원적인 본성을 유지하기 위한 이 싸움을 단호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리 테러 추모 '성지'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
파리 테러 추모 '성지'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지난해 11월 13일 이슬람국가(IS) 테러 직후 거대한 추모 현장으로 변했던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 9일(현지시간) 젊은이들이 걸어가고 있다. 2016.11.11
sungjinpark@yna.co.kr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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