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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살유해정보 신고대회…1위 상금 100만원

11월15일∼12월9일 '자살 유해정보 집중 신고 기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자살유해정보 신고 대회'를 개최한다. 신고 건수가 가장 많은 사람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복지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인터넷 자살유해정보 신고대회…1위 상금 100만원 - 1

중앙자살예방센터는 1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5일동안을 '자살 유해정보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신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살 찬양·정당화, 동반자살 모집, 유독물 판매·구입 정보, 자살 방법 등이 담긴 게시글이 '자살유해정보'에 포함된다. 이와 같은 인터넷상 자살유해정보는 동반자살 등 자살 모의, 모방 자살 등의 원인이 돼 왔다.

자살을 부추기거나 돕는 것은 형법 제252조 2항(자살 방조)에 따라 1∼10년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범죄행위라고 중앙자살예방센터는 강조했다.

신고대회에는 19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앙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www.spckorea.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신고 실적에 따라 1∼10위에게 복지부장관상이 주어지며, 1위는 상금 100만원, 2위는 50만원, 3위 40만원, 4위 30만원, 5위 20만원, 6∼10위는 10만원을 받는다.

또 신고대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기도 공모해 1∼5위에게 상금 50만∼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앞서 열린 신고대회(7월6∼19일)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4천188건), SNS(2천540건), 포털사이트(1천457건) 등에서 자살유해정보가 적발됐다.

junm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4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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