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檢 "朴대통령 늦어도 15∼16일께 조사…대면조사 방침"

참고인 신분…"재벌 총수 소환은 대통령 조사 前 단계"
자리로 향하는 박 대통령
자리로 향하는 박 대통령자리로 향하는 박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서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16.11.10
leesh@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방현덕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0)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는 15∼16일께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13일 오후 "대통령을 늦어도 이번 주 화·수요일에는 조사해야 할 것 같다"면서 "청와대 측에 입장을 정리해 전달하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늦어도 수요일(16일) 정도에는 조사가 돼야 할 것 같다"면서 "저희는 (청와대 측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조사 방식에 대해서는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고, 장소에 대한 질문에는 "협의·조율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 대통령을 조사하기 전 필수 단계로 '비공개 개별 면담' 의혹이 제기된 재벌 총수들을 12∼13일 조사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재벌 회장 독대를 먼저 조사하지 않고서는 대통령 조사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5: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