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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민들, 세종문화회관 연극무대 선다"

송고시간2016-11-14 06:00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은 19∼20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2016 시민연극교실' 참가자 30명이 지난 4개월 동안 준비한 연극 작품 2개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회사원, 교사, 주부, 취업준비생 등 '8기 시민연극교실' 참가자 30명은 7월부터 서울시극단 단원 등 전문가와 함께 작품 선정부터 공연 제작, 연습 등 연극 준비를 했다.

사이몬 원작의 '굿닥터'를 각색한 '서울사람들, 몰리에르의 작품 '서민귀족' 등 두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서울사람들'은 2016년 서울 시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9개로 구성된 원작 에피소드를 6개로 추려 공연한다.

'서민귀족'은 프랑스 작가 몰리에르 희극 중 수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신분 상승 욕구로 가득 찬 부르주아 쥬르댕이 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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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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