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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정취 만끽"…충북 유명산 등 행락객 북적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1월 두 번째 일요일인 13일 충북의 유명산과 유원지 등은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행락객들로 붐볐다.

속리산 국립공원 [연합뉴스 DB]
속리산 국립공원 [연합뉴스 DB]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에는 이날 낮 12시 현재 3천여 명이 찾았다. 오후에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져 이날 하루 동안 1만여 명이 입장할 것으로 청남대 측은 관측하고 있다.

방문객은 대청호를 따라 조성된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대청호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역대 대통령 길을 거닐거나 1만1천여 그루의 그윽한 국화 향을 맡으며 휴일 한때를 보냈다.

국화차 시음, 캘리그라피, 손수건 만들기, 캐리커처, 한방체험, 어린이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관람객 발길을 끌었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도 오전에만 7천여 명의 등산객이 입장해 저물어가는 단풍을 감상하며 늦가을 정취를 즐겼다.

지난 9월 말 개통한 고즈넉한 분위기의 법주사∼세심정 '세조길'에는 많은 등산객이 찾아 속리산의 새로운 등산로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행락객이 몰리면서 법주사 입구 도로는 지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월악산국립공원에도 형형색색 등산복을 차려입은 등산객 4천여 명이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청주 상당산성과 동물원 등 도심 인근 유원지에도 많은 시민이 몰렸다.

젓가락 페스티벌이 열린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에는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아 세계 각국에서 모인 3천여 점의 젓가락을 관람하고, '내 젓가락 만들기' 등 각종 체험활동을 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2: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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