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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김동현·전정린, IBSF 북아메리카컵 우승(종합)

생일 맞은 김동현, 축하 노래도 받아
'간판' 원윤종·서영우 불참…"월드컵에 집중"
봅슬레이 2인승 김동현-전정린, 북아메리카컵 금메달 획득
봅슬레이 2인승 김동현-전정린, 북아메리카컵 금메달 획득(서울=연합뉴스) 지난 12일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된 '2016/2017 IBSF 북아메리카컵 2차대회'에서 1등을 기록한 김동현(왼쪽 네번째)-전정린(오른쪽 네번째) 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6.11.13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봅슬레이의 김동현·전정린이 2016~2017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2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동현·전정린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분51초8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1분51초96의 저스틴 올센·에반 웨인스톡(미국), 3위는 1분52초35의 닉 커닝햄·하킴 압둘 사부르(미국)가 차지했다.

석영진·장기건은 1분53초72의 기록으로 10위에 랭크됐다.

전날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 원윤종·서영우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관계자는 "월드컵 대회에 집중하기 위해 휴식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북아메리카컵은 월드컵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의 대회다.

올림픽이 가장 규모가 크고 세계선수권, 월드컵이 순서대로 그 뒤를 잇는다.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인 원윤종·서영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국가대표 북아메리카컵 팀을 이끌고 있는 김정수 코치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 시즌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금메달을 수확한 김동현의 생일이다.

시상식 직후 현장에 있는 모든 참가자가 김동현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고 연맹 측은 전했다.

봅슬레이 2인승 김동현-전정린, 북아메리카컵 금메달 획득
봅슬레이 2인승 김동현-전정린, 북아메리카컵 금메달 획득(서울=연합뉴스) 지난 12일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된 '2016/2017 IBSF 북아메리카컵 2차대회'에서 1등을 기록한 김동현(오른쪽 네번째부터)-전정린 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6.11.13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6: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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