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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수피교 성지서 폭탄테러로 최소 30명 사망(종합)


파키스탄 수피교 성지서 폭탄테러로 최소 30명 사망(종합)

파키스탄 수피교 성지서 폭탄테러로 최소 30명 사망(종합) - 1

(이슬라마바드 신화·AFP=연합뉴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한 수피교(이슬람 신비주의) 성지에서 12일(현지시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5~3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통신은 발루치스탄주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95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영국 BBC 방송도 현지 매체를 인용해 사망자수가 최소 30명이라고보도했다.

AFP 통신과 로이터통신은 현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적어도 25명이 숨지고 수십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나룰라 제흐리 발루치스탄주 내무장관은 쿠즈다르구에 있는 다르가 샤 누라니수피교 성지 안에서 수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피교도 전통 춤을 추는 동안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상자들 중에는 여성과 아이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폭탄 테러를 비난하고 신속한 구조 작업을 지시했다.

테러가 발생한 발루치스탄주는 이슬람 반군들에 의한 테러가 빈번한 곳이다.

ju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0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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