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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파트타임 주부 세금공제 기준 확대…"여성 사회진출 지원"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주부에 대한 세금공제 기준을 내년부터 확대할 방침이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재무성은 파트타임 주부가 배우자 특별공제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소득 기준을 현행 103만엔(약 1천130만원)에서 150만엔(1천64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연소득 150만엔을 넘지 않을 경우 배우자공제와 마찬가지로 과세소득을 38만엔(416만원) 줄이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 정부는 이로 인해 파트타임 주부가 근무시간을 기존보다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파트타임 주부는 세금공제 기준이 되는 연소득에 맞춰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경우가 많아 공제 기준이 여성의 활발한 사회진출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기업도 배우자 수당 지급 기준을 연소득 103만엔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파트타임 주부의 약 60%는 연소득 100만엔(1천96만원) 미만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2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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